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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사항

NOTICE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Talent M&M 최종 당선작 발표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
최종당선작 발표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의 심사 결과를
아래와 같이 공지합니다.

최종당선작

(가나다 순)

작품명
돌고 돌아 돌포
딸들의 밥상
별들은 속삭인다
살아있다(가제)

1차 서류심사

  • 심사 일시: 2017.12.8.(금) 오후 2시
  • 심사 편수: 50편
  • 심사위원

(가나다 순)

성함 소속
모은영(심사위원장)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프로그래머
민용근 영화감독
박관수 기린제작사 대표
오동진 영화평론가

2차 본선심사

  • 심사 일시: 2017.12.14.(목) 오전 10시~오후 6시
  • 심사 편수: 12편
  • 심사위원

(가나다 순)

성함 소속
김동연 뮤지컬 연출가
원동연 리얼라이즈픽쳐스 대표
이명세(심사위원장) 영화감독
전계수 영화감독

본선심사평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제작지원 프로그램 <Talent M&M> 심사는 총 50편의 작품을 대상으로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심사로 진행되었다. 2차 본선심사는 4명의 심사위원이 각각 점수를 주어 합산하는 방식으로 최종지원작 4편을 선정하였으며, 심사 시 가장 중점적으로 살핀 부분은 뮤지컬영화로 잘 구현될 수 있는가, 뮤지컬영화로서 매력적인가, 뮤지컬적 스토리 전개에 대한 이해가 높은가, 작품 완성에 대한 의지가 높은가 하는 것이었다.

대체로 의견이 일치하여 순조로운 결정을 할 수 있었으나, 일부 작품의 경우에는 심사위원 간 의견 차이로 토론이 필요하기도 했다. 이에 영상과 음악에 대한 연출자의 감각, 제작 의지, 사전준비 상태 등도 함께 염두에 두고 충무로뮤지컬영화제 지원사업의 의미까지 고려하여 신중히 결정하였다. 올해 심사작에는 소재나 기획, 제작비 규모에 있어서 매우 다양한 작품들이 포함되어 있었다. 또 전반적인 지원작들의 수준이 전년대비하여 많은 부분 향상되었고, 특히 다양한 경력과 역량을 가진 영화인들의 참여가 높아 뮤지컬영화 제작에 대한 관심이 점차 증가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었다.

최종 당선작으로 결정된 <돌고 돌아 돌포>, <딸들의 밥상>, <별들은 속삭인다>, <살아있다>는 지원작 50편 가운데 완성작에 대한 기대감, 제작진의 의지 등에 있어 충분한 면모를 갖추고 있다고 판단했다. <돌고 돌아 돌포>는 만남과 이별의 감정을 디테일하고 리얼하게 포착한 작품으로, 소재의 참신함과 음악과 영상미가 기대되는 작품이라는 데에 심사위원들의 의견이 모아져 좋은 평가를 받았다. <딸들의 밥상>은 어머니와의 추억이라는 소재를 뮤지컬적으로 버라이어티하게 구성하였으며, 연출자의 의지와 사전준비가 잘 보여진 작품이라 할 수 있다. <별들은 속삭인다>는 청각장애를 가진 소녀의 이야기로, 작품의 정서적 분위기와 음악, 수화가 어우러져 독특하고 매력적인 작품으로 완성될 것이라 기대된다. <살아있다>는 무속인과 굿이라는 소재가 연출자의 역량과 만나 새로운 뮤지컬영화의 탄생을 기대하게 만드는 작품으로 판단된다.

뮤지컬영화만을 대상으로 제작지원하는 충무로뮤지컬영화제 <Talent M&M>을 통해 앞으로도 참신한 소재의 다양한 뮤지컬영화들이 시도되어 창작자들이 힘을 얻기를 바라며, 제작기간 동안 한층 더 발전된 모습의 참신한 뮤지컬영화 4편을 2018년 7월, 제3회 충무로뮤지컬영화제에서 관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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